Mo Better Blues
위의 동영상을 틀어보면 귀에 상당히 익은 째즈(블루스)곡이 나온다. Mo Better Blues...... 나도 그냥 익숙한 곡이다... 라고만 생각했었지만, 실제로 이번에 동명의 영화를 보면서 OST로 제작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영화 Mo Better Blues. 스파이크 리 감독의 1990년 작품이다. 실제로 스파이크 리 감독의 다른 작품들을 깊게 기억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그의 영화는 일상(특히 할렘과 흑인)을 덤덤하게 잘 그려내는 면이 있는 것 같다. M.B.B.도 딱 그런 영화였던 것 같다. 스토리의 큰 감동도... 비주얼이나 음향의 임펙트도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하지만, 따듯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잔인할 정도로 현실적인 이야기들이고, 누군가의 삶을 옆보는 느낌이기에 가슴에..
사진놀이
2010. 1. 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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