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를 사용하면서 DOCK시스템과 Lion에 적용된 LAUNCHPAD 기능들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거기다 작업중인 다른 창들보기 기능이나 활성화된 어플보기 등등 작업간 이동등에 대한 불편은 없다. 하지만, 딱하나~ WIN7에 적용된 스마트독의 보기 기능이 아쉬울 때가 있었다. 작업간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확인 및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맥에서는 어찌보면 하나의 액션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것이 된다. HyperDock은 이런 불편을 해결해주고 좀 더 보기편한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어플이다. 설치만하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고, WIN7의 느낌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LaunchPad가 직관적으로 어플을 정리하고 활성화하기 좋은 기능이라면 OSX의 대표적인 기능인 DOCK을 한단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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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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